2013년 6월 22일 토요일

영국문학 도러시 워즈워스의 그래스미어 일기

영국문학 도러시 워즈워스의 그래스미어 일기
도러시 워즈워스 그래스미어 일기.hwp


본문
우프는 글의 앞부분에서 1834년 2월 19일 수요일자 Rydal Journal (RJ)과 같은 해 4월 6일 일요일자 RJ를 소개한다: “그 날 밤은 매우 폭풍우가 불어닥쳤다. 나의 화분이 바람에 넘어 쓰러졌다. 나는 저녁을 먹고 몸이 아주 불편한 상태였다. 그 이유는 모르겠는데, 아픔이 있었고, 병을 앓는 듯했다. 두통으로 인해 땀이 솟았고 덥다가 춥다가 했다. 그렇지만 지쳐버린 후에는 아픔에서 자유로왔고 종종 잠에서 깨기는 했지만 잠을 잘 잤다. 오늘 아침은 쾌청하지만 쌀쌀했다. 그리고 우박성 소나기가 눈부시게 은빛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어두운 구름은 옛 시절을 상기하듯이 갑작스런 고요함(a calm)이 찾아오기를 기대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한다. Quarles를 읽으면서 엣지워스의 생애(Mr. Edgeworths Life)를 다 끝냈고, 토요일마다 Mag과 Sir Chris Wren의 생애를 읽고 있다. 그 날 저녁은 아주 세게 폭풍우가 몰아쳤다. 양동이로 쏟아 붓듯하는 비가 나의 창문을 몰아쳤다[RJ, 2월 19일 수요일].”
“안식일 아침 중에서는 가장 좋은 날이었다. 외부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얼마나 내가 간절히 바라던가! 새들이 온통 지저귀고 있다. 당까마귀들이 아주 부산하다. 내가 바라보는 땅과 공기와 모든 것이 숭배와 안식일의 휴식을 준비하는 것처럼 보인다. 새와 짐승이 함정과 살육으로부터 오늘 하루만이라도 편안함을 즐기고 있구나. Horsley와 성경을 읽고 몇 편의 수필을 썼다. 윌리엄을 빼고는 모두가 교회에 갔다[RJ, 4월 6일 일요일].”

이 일기를 쓸 당시 도러시는 남은 생애를 Rydal의 산장에서 보내는 중이었다. 그래서 이들을 Rydal Journal이라고 부르고 전성기의 가장 아름다운 일기인 Grasmere Journal이나 다른 도보여행이나 해외여행 그리고 그 외의 초창기와 젊은 시절 Journal들과는 구분하고 있다. 이 일기를 쓸 때 도러시의 나이는 60세가 넘었고 몸이 좋지 않았다. 그녀의 일기를 읽어주는 독자는 한 두 명의 편지 교환인에 불과했고 그러므로 이들 일기들은 아주 사적인 내용이었다. 그녀가 발표한 가장 공개적인 작품들조차도 사실은 원고로 있을 때는 아주 제한된 독자들에게만 공개되었다.



본문내용
세기 영국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William Wordsworth)의 누이동생 도러시 워즈워스(Dorothy Wordsworth)가 그녀의 생애 동안에 쓴 여러 편의 일기를 정리해서 『작가 도러시 워즈워스』(Dorothy Wordsworth, Writer)라는 책으로 소개했다. 3 쪽의 노트를 포함해서 총 62 쪽으로 구성된 얇은 책이다.
이 책의 서문(Preface)에서 파멜라 우프(University of New Castle upon Tyne 교수)는 도러시와 그녀의 산문을 소개한다. 이 책은 그녀의 서신들, 가난한 그린가문(the Green family)의 재난, 스코틀랜드와 대륙 여행을 기록한 일기(journal), 그리고 그녀가 쓴 최초의 Alfoxden 일기와 그녀가 마지막에

참고문헌
Woof, Pamela.Dorothy Wordsworth, Writer.Grasmere, U.K.:
The Wordsworth Trust,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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